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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리뷰

[미쟝센 헬로크림 더블커버] 미스틱 블랙 + 다크애쉬브라운 섞어 셀프염색 후기🖤

안녕하세요 :)

오늘은 최근에 셀프염색한 미쟝센 헬로크림 더블커버 사용 후기를 가져왔어요!

얼마 전 소개했던 미쟝센 뉴헬로크림 & 더블커버 조합 후기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, 이번에도 역시 미쟝센 제품으로 선택했답니다.

이번엔 뿌리도 자라고, 전체적으로 애쉬빛이 빠지면서 오렌지빛이 올라와서.. 색이 좀 애매해졌더라고요😅

거기다 군데군데 새치도 살짝 보이기 시작해서, 아예 어두운 톤으로 덮기로 결정했어요. 시간이 지나면서 물 빠질 걸 감안해서, 너무 까맣지 않게 어두운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.. 과연 결과는?!🙈


✅ 사용 제품 & 조합

• 미쟝센 헬로크림 더블커버 <미스틱 블랙>

• 미쟝센 헬로크림 더블커버 <다크애쉬브라운>

미스틱블랙

 

다크애쉬브라운

 
 

두 가지 색상을 1:1로 섞어서 사용했어요!

두 제품 모두 산화제는 동일합니다.

위쪽이 다크애쉬브라운, 아래쪽이 미스틱블랙

 

함께 내장되어있는 비닐 가운과 장갑을 사용했어요.

제 머리 길이는 어깨를 조금 넘는 정도이고, 숱도 많은 편인데, 두 박스로 양은 충분했습니다. 염색약을 듬뿍 바르기 좋아서 아주 넉넉하게 사용했어요. 덕분에 군데군데 덜 발리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잘 발렸답니다.


✅ 염색 과정 & 냄새는?

지난번엔 뉴헬로크림 + 더블커버 조합으로 했었는데, 그때보다 이번이 냄새가 덜 자극적이었어요.

‘어? 뉴헬로크림이 냄새가 더 강했나?’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요.

두피에 염색약이 닿아도 가려움이나 따가움 없이 아주 편하게 슥슥~ 염색 완료!

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바를 수 있었고, 바르고 나서 딱히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.


✅ 헹굼 & 색상 결과는?

염색 후 헹굴 때는... 진한 색상이다 보니 물 빠짐이 꽤 있었어요.

여러 번 헹궜는데도 손톱이 약간 어둡게 물들었을 정도.

염색 후 며칠간은 어두운 수건 쓰는 거 추천드려요!

다 감고 말리고 나서 보니...

오..! 이거... 엄청 까맣다?!

제가 생각했던 자연스러운 어두운 갈색보다는, 푸른빛이 살짝 도는 새카만 검정색이 되었어요🖤

거울 보자마자 ‘오잉..? 내가 이걸 원했나..?’ 싶은 정도로 생각보다 진하게 염색되었더라고요.

얼룩 없이 균일하게 염색은 잘 되었지만, 전 여름쿨라이트톤이라 그런지 완전 블랙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😂

다크애쉬브라운의 존재감은.. 머리카락을 들어 햇빛에 비춰보면 아주 살짝 갈색빛을 띄는 정도로 나타납니다.

(다크애쉬브라운만 쓰거나, 비율을 바꿨어야 했나 살짝 후회 중..)


✅ 머릿결 상태 & 마무리

염색 후 머릿결은 다행히 크게 상한 느낌은 없었어요.

다만, 어두운 색이라 그런지 자연광 아래에서 곱슬기나 푸석함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고요.

그래도 셀프염색으로 이 정도 결과면 전 만족하는 편!

색상이 제 취향과는 조금 달랐지만, 염색 자체는 아주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.


🧡 마무리 후기

미쟝센 염색약은 확실히 사용감이 좋아요.

넉넉한 양, 균일한 발림성, 자극 없는 사용감까지 셀프염색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.

다음엔 조금 더 밝은 톤으로 도전해볼까 싶어요 :)

다크애쉬브라운 단독으로도 궁금하고, 톤다운된 다른색도 한번 해보고 싶고요!

셀프염색이 재밌는 이유는, 이렇게 나만의 조합과 도전이 가능해서인 것 같아요.

그럼 또 다른 색상으로 후기 들고 올게요💇‍♀️